오늘의 푼돈재테크에서도 역시나 생활자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을 거창하게 손품과 팔품팔기라고 했지만 사실은 별내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무심코 쉽게 생각했던 일로 쓸데없는 비용을 지출해야 했기 때문에 이 주제를 잡게 되었습니다. 손품은 간단히 말하면 4 가지입니다. 첫째는 내가 만들 수 있는 것은 만들어서 사용하기입니다. 예로 외식비용 줄이는 방법으로 직집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어제 남자친구와 집에서 만나서 뭘 먹을까 하다가 남자친구가 갑자기 닭강정을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귀찮아서 밖에서 사먹었을 테지만 한번 만들어서 먹어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쿡방의 영향으로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이 적어 졌다는 것이 큰요인이 된것같습니다. 또한 재테크..
저의 재테크의 첫걸음은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기 때문에 푼돈 재테크의 초점은 모두 절약과 저축에 중점을 맞추고 있습니다.오늘도 역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푼돈 그거 모아서 뭐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모으기 시작하면 그 저축하는 재미를 느끼면서 저축을 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소비에는 고정지출과 비고정지출로 나뉘는데 현재 비고정지출을 줄이고 있고 그 비용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고정지출을 좀 줄여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텐데 가장 줄이기 쉬운 고정지출비용은 역시 휴대폰요금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요금제의 금액이 몇배가 비싸졌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폴더폰을 사용했을 때는 휴대폰 요금이 3~4만원정도 지출되었는데 스마트폰 할부금과 스마트폰 요금제가 합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