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반영구 눈썹과 아이라인이예요. 저는 작년 6월에 한 상태예요. 병원이나 매장가서 비용을 내고 받은 건 아니고요. 친한 동생이 반영구 학원에서 수강을 하는데 직접 시술하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해서 제가 모델이 되 주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탈하게 잘 마쳤지요. 이런 경험을 토대로 몇 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해요. 저는 화장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특히 눈썹 그리기는 왜 그리도 어려운지요. 늘 짝짝이로 그려지거나 아니면 너무 진하거나 짧거나 두껍거나 마음에 들게 그려질 때가 없었어요. 화장 잘하는 회사 동생이 언니는 눈썹을 너무 못그린다고 고쳐주고 그랬지요. 눈썹 다듬기부터 눈썹 모양도 제게 어떤 모양이 잘 맞는지도 알 수가 없어서 그냥 대충 잔털 정리만 하고 그리고 다녔어요...
생활정보
2017. 3. 24.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