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드센스 수익 10달러가 넘었어요. 10달러 달성을 손꼽아 기달린 건 10달러가 넘어야 지급을 위한 PIN번호가 발송되기 때문이죠.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지 몇년이 되었기 때문에 나름 포스팅을 못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티스토리도 금방 키울 수 있으거라고 생각했어요. 방문자 늘리기는 애드센스 가입승인만 넘기면 그 뒤로는 그래도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건 저의 착각이었어요. 티스토리는 또 별개의 이야기더라고요. 티스토리에 나름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긴 하지만 방문자는 아직까지는 최대 200명대를 못 넘어가고 있어요. 포스팅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방문자도 늘고 수익도 점점 늘어나겠죠. 조급히 생각하지 않고 차근차근 해나가려고요. 급히 먹는 밥..
오늘로 애드센스 승인된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3월1일에 승인이 되었으니까요.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애드센스에 도전하기 위해 약 1달가량 글을 썼어요.하루에 1개에서 최대 3개까지 썼었지요.애드센스 승인되기까지는 처음 가입신청한 날로부터 장장 58일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승인 메일의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네요.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사진없는 정보성 위주의 글을 주구장창 썼으므로 방문자는 100명 전후였어요.그치만 애드센스만 가입하면 제 맘대로 글을 쓸 수 있으니 방문자를 쉽게 늘릴 수 있을거라고 김칫국을 드링킹했네요ㅜㅜ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운영하고 있고 일평균 3~5000명의 방문자가 방문했거든요.물론 지금은 속기에 시간을 투자하느라 포스팅을 덜 공격적으로 하다보니 2천명 중반대로 방문자가..
애드센스 승인된지 오늘로 딱 20일째예요. 수익은 다행히 0달러인적은 없었으나 주로 0.01달러에서 0.38달러 선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애드센스 승인되는 것도 어렵지만 수익얻기도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제 방문자수가 100명~200명 사이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익을 기대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죠. 그래서 차근차근 티스토리를 키워나가면 수익도 조금씩 더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마음을 비웠어요. 그러나! 마음을 비웠어도 수익을 확인하는 건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이동하거나 외출 시에는 모바일 애드센스로 확인하지만 평일 8시간은 사무실에서 PC앞에 앉아 일을 하고 있으므로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 보기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PC로 쉽게 애드센스 수익도 확인하고 광고 오버레이도 막기 위..
애드센스 승인이 3월1일에 나서 광고를 단지는 이제 13일째예요. 물론 그 중간에 나름대로 많은 것을 변경했지요. 변경한 내용은 1. 일반형 스킨에서 반응형 스킨으로 변경 2. 블로그 글 폰트와 줄간격 변경 3. 반응형 스킨으로 변경하면서 필요한 기능 추가하기 4. 카테고리 컨셉 잡기 5. 상단광고 가로형에서 오른쪽으로 정렬형으로 변경하기 그런데 초반 일주일 가까이는 광고를 어떻게 삽입하는지 것이 좋은지 고민하면서 시행착오가 참 많았어요. 광고크기도 변경해 보고 상단1개. 하단2개로 했다가 상단1개. 하단1개로 했다가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맸답니다. 하도 안 되서 반응형 스킨인데도 불구하고 광고는 데스크웹형으로 하고 그랬는데 친절한 효자손님께서 정정해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컴퓨터는 그냥 블로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