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스킨 변경 또는 HTML/CSS을 손 보기 전에는 반드시 해야 할 사전작업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스킨저장입니다. 스킨 저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HTML이나 CSS에 수동으로 뭔가 설정을 변경하지 않을 경우에는 스킨백업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저처럼 티에디션 설정을 하고 광고코드를 별도로 집어 넣거나 HTML이나 CSS로 카테고리 설정, 글자 크기나 줄간격 등을 수동으로 수정했을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카더라 통신이긴 하지만 스킨을 변경하고 나면 네이버에서 썸네일 노출이 되지 않거나 글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죠. 그럴 경우에 기존 스킨설정으로 다시 돌아가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이야기들도 있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티스토리&애드센스
2017. 8. 2.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