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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얼추 10개월차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다시 들여다봐야 할 시점이 왔지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대한 정보는 이전글을 넣어뒀으니 참고 해 주세요.



약 1년만에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로그인을 하면 그 이유를 보여드릴 수 있지요.

바로 1년마다 소유연장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에요.

2018.2.13일 만료예정이기 때문에 그 전에 연장을 해줘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다시 처음부터 노출시키기 위한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사이트 소유 확인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어요.

 

1. HTML 파일 업로드하기

2. HTML 태그 삽입하기

3. 소유확인 없이 사이트 추가

 

 

제가 가장 간편하다고 생각하는건 HTML 태그를 삽입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 이전에도 해봤던 작업이기 때문이죠.

 

 

메타태그를 티스토리 관리자 - HTML/CSS로 들어가서 HTML의 head 하단에 붙여넣기 해요. 

 

 

그리고 나서 저장을 하고 웹마스터도구 하단의 보안절차를 거치면 하단과 같은 팝업이 나옵니다.

 

 

 

그럼 소유연장 표시가 없어지지요.

이 작업을 저는 내년에 다시 해야겠지요?

 

 

잊지말고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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