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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상황별 표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알아볼 표현은

바로 결제와 결재입니다.

 

 

팀장님 결재부탁드립니다 vs 결제부탁드립니다.

고객님 결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vs 결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번씩 헷갈리더라고요.

저만 헷갈리는거 아니겠죠?ㅠㅠ

 



이제부터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 정리를 해보자고요.

 

1) 결제

 

증권이나 금전을 통해 거래 관계를 끝맺다.

 

예) 현금으로 결제하다 / 카드로 결제하다 / 어음으로 결제하다

 

2) 결재

 

상관이 부하직원이 올린 안건에 대해 검토하여 승인하다.

 

예) 예산안 결재가 끝났다 / 결재 마감기한은 이번주 금요일이다.

 

이제 헷갈리면 안될텐데 ㅠ

헷갈릴 때 포스팅 한 번 들여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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